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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상담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 / 랜덤박스 ‘나를 찾아라’ / 활동지 첨부

by Easthee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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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신의 특징을 표현하고,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사회성 활동입니다.
낯선 친구들과의 첫 만남에서도 부담 없이 자신을 소개할 수 있고,
타인의 활동지를 추리하며 자연스

럽게 관심과 공감을 확장할 수 있어요.



⭐ 활동 목표
• 자신의 특징을 타인에게 표현할 수 있다.
• 친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지를 근거로 추론해본다.
•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동시에 높이고, 공감 능력을 향상한다.  



🧰 준비물
• 활동지(과거/현재/미래 3가지 질문 포함)
• 박스(랜덤박스 용)
• 필기도구

 




🕒 활동 흐름 (총 60분)

1️⃣ 도입 – 새 친구 소개 & 근황 나누기 (10분)

처음 만난 친구에게 간단히 인사하고,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일이나 현재의 기분을 가볍게 이야기합니다.
친밀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에요.



2️⃣ 나를 표현하기 – 과거·현재·미래 질문에 답하기 (15분)

아이들은 활동지에 다음 3가지 질문에 답하며 ‘나’를 표현합니다:
1. 과거: 어릴 적 소중했던 추억은 무엇인가요?
2. 현재: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3. 미래: 10년 뒤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완성된 활동지는 접어서 랜덤박스 안에 넣습니다.  



3️⃣ 본 활동 – 랜덤박스 나를 찾아라 (25분)
1. 박스에서 활동지 하나를 뽑아 읽어줍니다.
2. 친구들은 활동지의 단서를 근거로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추측합니다.
3. 정답이 밝혀지면 활동지의 주인이 자신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친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아이와의 추억 ◡̈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4️⃣ 활동 소감 나누기 (10분)
• 어떤 활동지가 가장 흥미로웠는지
• 나와 비슷한 친구는 누구였는지
• 오늘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마무리합니다.



💡 활동 팁
• 첫 회기 운영 시, 질문 난이도를 낮추어 아이들이 쉽게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 발표가 어려운 아이는 활동지 내용을 상담자가 대신 읽어주며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 서로의 활동지를 맞히는 과정에서 웃음과 긴장감이 생겨 자연스레 친밀감이 형성됩니다.

[프로그램 진행 후기]

- 의외로 어렸을 때의 가족과의 추억을 많이 이야기 했어요. 같이 공원에 갔던일이나 함께 동화책을 읽었던 순간같은 작은 일들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 스스로를 나쁜 존재로 인식하는 집단원들이 많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있는 집단원들도 있었어요.

- 청소년들이다 보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표현하는 집단원들이 많았어요. 자신의 확고한 취향이 있는 달랐어요. 

- 타인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로 계획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과거, 현재, 미래 3가지 질문으로 개인 내적인 부분을 표현하는것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활동지) 랜덤박스 나를 찾아라.hwp
0.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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