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은 일반적인 슬픔과는 다르다. 슬픔에는 중심이 있고 시작과 끝이 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미래의 희망도 없고 피로와 고통에서 벗어날 가망도 없는 듯한 상태가 우울증이다.
- 우울증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다.
생각과 감정과 행동의 연결성을 설명해주는 상담 치료의 한 형태인 인지행동치 Cognitive Behavioral Therapy(CBT)와 마음챙김 중심의 인지행동치료로 악화와 재발의 가능성을 줄일수있다.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인 대화치료를 인지행동치료(CBT)라고 한다. 생각과 감정과 행동사이에 연결성에 기반을 두는 CBT는 왜곡된 사고나 잘못된 신념,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친다. 마음챙김 기반의 CBT는 약간 다른 방법이지만 잘 맞는 환자도 있다. 이 방법은 과거나 미래의 사건에 얽메이지 않고 의도적으로 현재에 머무는데 초처점을 맞춘다.
- 왜곡된 사고가 무섭다.

우울과 함께 찾아오는 불안. 2006년 조사를 통해 15~54세 사이 주요우울증 환자의 58퍼센트가 불안 장애도 함께 겪는다는 결과를 얻었다.
- 만나본 청소년들은 왜곡된 사고로 우울감과 불안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았다. 막연히 자신을 싫어할것 이라는 생각, 나쁜일이 생길것이라는 생각, 자신의 능력을 평가절하는 생각들로 불안해 하고 우울해 했다.
공유의사결정 과정에서는 환자는 선호하는 방법과 목표와 가치관을 비롯해 자신에게 중요한 부분에 관해 상의할 수 있다.
- 환자가 선호하는 방식을 함께 찾아가는것.
효과적인 경청을 방해하는 요인.
- 가정하기
- 넘겨짚기
- 상대의 말을 걸러 듣기
- 상대의 말을 판단하기
- 화제를 자신에게 돌리거나 다른 주제로 바꾸기
- 상대의 경험을 다른사람의 경험과 비교하기
- 아는척하기 (자신의 유사한 경험을 언급함)
- 미리연습하기 (다음에 자기가 할 말에 집중함)
- 공상에 빠지거나 집중하지 않기
- 충고하기
- 말다툼, 면박주기, 빈정대기, 논쟁하기
- 공상에 빠지거나 집중하지 않기
-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이 옳아야 하기
- 상대방을 회유하기
- 나도모르게 내뱉는 말들 경청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었다. 굿리스너의 길은 멀다. 말을 아껴야 할때가 많은데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말을 뱉는게 많았다.

현실적인 낙관주의란 열심히 노력해서 꿋꿋이 살아가면 다 잘될 거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합리적인 미래관이다.
- 이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 나에게도 필요한 말이었다. 현실적인 낙관주의.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들 해낼 수 있을것이라는 희망과 믿음. 무작정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것.
인생의 긴 여정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일 뿐이고 보기보다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있다.
- 멀리보면 정말 그렇지만 그 속에 있는 사람들에겐 와닿지 않는 말. ‘진짜 그럴끼요?‘ ’제게도 정말 그런 순간이 찾아 올수 있을까요?‘라며 오히려 불안해 하는 이가 많았다.

성적을 신경쓰지 않고 '무슨 소용이야?'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한때는 열심히 노력하고 잘했지만 이제는 아무런 목적도 욕구도 없다. 자녀의 마음깊은 곳에 자리한 예전의 목표와 관심사를 건드려 다시 동기를 불어넣자. 술, 마약, 난폭 운전, 자해(칼로 살갖을 긋기)를 비롯한위험한 행동은 청소년들이 불안과 우울을 잠재거우기 위해 쓰는 드물지 않은방법이지만, 이런 행동은 결국 온전한 위안을 주지 못한다. 살갗을 긋은 행동은 마음이 고통스럽다는 신호이지만 일부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앓는 청소년이 대처 기제로 사용하는 방법일 수있다. 얼핏 무섭고 흉측해 보이 지만 사실 피상적인 수준이고 정서적 고통을 감당할수 없다는 신호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이런 자해 행위는 대개 자살로이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신건강 진단을 받게해야 한다. 살갗을 긋은 행위는 우울증만의 특징이 아니고 경계선 성격장애에서 더많이 나타난다.
- 스스로도 온전한 위안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멈추지 못하는 행동들. 도움을 주고 싶은데 도움을 받을 힘조차 없는 사람들.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노력이 중요하다.
- 본인의 마음이 중요한데 그 마음의 변화가 쉽지 않다.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은 점점 지쳐만 간다.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는 기분장애의 회복에서 궁극의 목표다.
변화는 환자가 삶의 어떤 영역에서 불만족을 느껴 바꾸고 싶을 때 시작된다.
- 스스로 무기력하고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자신의 삶에 불만족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삶을 다르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현재에 만족하고 있다면? 그건 괜찮은걸까? 그걸 다른 사람이 판단해도 되는걸까?
최근 우울한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그마음이 조금씩 나에게 전달되고 있는것 같아 관련 책들을 찾아 보고 있는 중이다. 우울한 사람 곁에 있다는건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조금씩 지쳐간다는 마음이 끊이 없이 떠오르게 한다. 대신 힘들어 줄수 없으니 곁에서 잘 지켜 볼수 있게 나 자신을 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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