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았다. WWDC 2020

일주일 남았다. WWDC 2020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애플의 2020년 세계개발자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명 이미 알고있을터. 7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뒤에 어떤일이 있을지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려보자.


IOS14.
지난해 발표된 ios13에서 한단계 발전된 os가 발표될수 있다. 새로운 기능이 또는 편의성이 늘어나겠지만 눈길이 가는건 UI다. 언젠가 부터 ios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가 되버렸다. 새로운걸원한다.
그리고 아이패드와 워치용 OS도 마찬가지다. 아이패드 프로모델의 경우 점차적으로 마우스, 트랙패드까지 확장되었는데 더더더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의 파이널컷. 루마퓨전으로도 충분히 영상편집이 가능하지만 파이널컷도 가능해 진다면? 상상해볼 수 있다. 워낙에 아이패드 프로의 그래픽 처리 성능이 뛰어나기에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워치OS는 딴거 바라는거 없다. 워치페이스 이거하나면 된다.

하드웨어
새롭게 공개될만한 제품이 뭐가있을까. 에어팟 프로의 저가형. 리뉴얼될 아이맥, 아이패드(프로라인x) 정도가 있겠다. 에어태그등 새로운 것들도 있을가? 어떤 새로운게 나올지 설레기만 하다.